인터뷰: 시드니 FC 와타루 카미조, 어머니의 나라 한국의 전북 현대전 출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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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저녁 7시,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AFC 챔피언스리그2, 8강 2차전이 펼쳐집니다. 시드니 FC는 한국의 강호 전북 현대 모터스와 맞붙으며, 18세 한국계 미드필더 와타루 카미조가 선발 출전해 어머니의 나라 선수들과 맞섭니다.